정신없이 일어났다.

어제 저녁부터 잠들어서 한참 자고 일어났다.

아무래도 어제 잠이 부족했던 것 같다. 정말 진짜 아무 것도 집중할 수 없고 안됬는데... 다음부턴 이런 날엔 그냥 잠이나 자는 게 맞겠다.

내가 Next.js와 관련해 짠 구조에 대해 설명하는 블로그 글을 쓰면 좋겠다 생각했다.

코드에 가독성을 주고, 갈 길 잃은 페이지 전체 로직에 적당한 위치를 주는 것 같아 마음에 든다. 시간이랑 열정이 나면, 꼭 블로그 포스트로 쓰고싶다.

왜, 회사 공고 보면 '추상화에 곰곰히 생각하시는 분!!'하고 올리지 않나. 이런 걸로 어필할 수도 있겠지!

그 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