건강검진을 했다

소변 검사를 조금 적게 싼 건 같아 걱정이다. 컵의 1/3 정도 채우라는 안내판을 1/4을 채우고 나서야 확인했다.
다시 부르는 건 아니겠지

그리고 채혈 주사가 약간 아팠다.

The road not taken 독후감을 썼다.

차트를 그리기 위해 Rechart라는 라이브러리를 배웠다.

Compound Component 패턴을 이용해 차트를 그릴 수 있게 하는 라이브러리였다. 신기했다.

근데 Next.js의 SSR 기능과 호환이 잘 안됐다. 짜증났다.

날개 - 이상의 독후감을 적었다.

재밌어서 하루에 독후감을 두 개나 썼다. 꼴을 보아하니 이 취미도 크게 타오르고 금방 꺼질 것 같다.

뭐 불타는 동안 즐기면 되는 거겠죠?